줄탁동기[啐啄同機] 하는 2019년 ! | |||
작성자 : 운영자 작성일 : 2020.05.18 조회 : 1,729 | |||
줄탁동기[啐啄同機]
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는 부리로 껍질 안쪽을 쪼아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려고 하는데, ‘줄’은 바로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기 위하여 쪼는 것을 가리킨다. 어미닭은 품고 있는 알 속의 병아리가 부리로 쪼는 소리를 듣고 밖에서 알을 쪼아 새끼가 알을 깨는 행위를 도와주는데, ‘탁’은 어미닭이 알을 쪼는 것을 가리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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